[배틀그라운드와 인생의 상관관계]
스물다섯 취업준비생 반백수인 제가 마땅히 작업할게 없어서 배그나 할까 생각하다가
갑자기 저 자신이 자기장 밖에 떨어져 있는것 같아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보았습니다.
작업을 하다가 배틀그라운드 메인포스터 캐릭터도 정장을 입고있는걸 깨닳았는데
제작진도 현대인의 전쟁터같은 현실을 표현한것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.
*자기장메타 장려글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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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틀그라운드와 인생의 상관관계/between Battleground &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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